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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럼 | 이야기


 잘못된 마무리

2013-11-24 23:54:42, Hit : 2138

 



잘못된 마무리


평소에 못 보던 것도 찾아보면 얼마든지 좋은 것이 있습니다. 더 넓고 깊은 곳을 당신의 사고의 품안에 넣으라는 것이고 거기에서 지혜롭고 올바른 선택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 순간의 감정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무엇을 선택할 때 이성적으로 할 것 같지만 현실은 감정적으로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성적인 것은 언제 사용합니까. 자신이 감정적으로 결단을 하고나서 나중에 자신의 선택을 합리화하고  정당화를 시킬 때, 그 때 이론적인 것을 사용하는 이상한 존재입니다.

‘홧 김에’란 말이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볼 때는 상대방의 이야기가 모두가 정당한데 감정적으로는,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그들이이론적으로 떠들어 대며 잘난 체 하는 것이 듣기 싫다는 것입니다. 이론의 빈곤이고, 감정의 왜곡입니다.

예수를 믿으라고 전도합니다. 비신자들도 교인은 싫어도 예수님이 싫다. 나쁘다. 잘못되었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불신자의 기분을 상하게 합니까? 믿는다고 하면서 잘난 체하고 교만한 신자 보기 싫어 안 믿는다고 합니다.

사람은 “이성의 동물”이라고 하지만 기분이 나빠져 감정에 손상을 입으면 그 이성은 감정이 회복되기 까지는 더 이상 정상적인  작동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요사이 끝마무리를 세상과 다를바 없이 잘 못된 마무리를 하는 일부 성직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비참하게 하고, 몸 둘곳을 모르게하는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상을 말씀으로 변화시키는 직분을 가진 자가 오히려 자신이 세상에 의해 변화되는 희안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배임, 횡령, 독직, 사기, 간통,  문서위조, 등의 탈법, 입에 담기조차도 부끄러운 일들입니다. 그리하여 태연하게 그 돈을 주머니 돈과 같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나쁜 것은, 아주 팔아넘겨 모조리 챙겨서 교회를 사라지게 하고도 잘 못된 줄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최고로 더 나쁜 사람들은 이러한 잘 못을알면서도 시간을 끌고 뭉개고 하여 아주 나쁜 일을, 비호하고, 없었던 일처럼 만들어  면죄부를 주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있는 한 하나님의 귀하고 거룩한 복음은 있어도 전파는 자꾸 힘들어 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듣고 보고 경험한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좋은데, 전하는 사람들을 보면 감정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엎드려 통곡하는 처절한 회개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솔선하는 권징이 요청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생명을 살리는 복음이 넓고 더 멀리 세상 끝까지 퍼졌으면 합니다.




오영관 목사님 칼럼에서 발췌 했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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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인터넷이라는 도구를 잘 사용하여 훌륭한 전도와 선교의 도구로 쓰임빋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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