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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5회 동북노회 정기노회를 폐회하고 ....

2010-09-29 23:22:28, Hit : 4363

 

제 15회 동북노회 정기노회를 폐회하고 뉴욕노회에서 분립 된지 벌써 많은 세월이 지나 갔다. 성서적으로는 특별히 의미 있는 7년이다. 당시의 아픔과 상처, 또한 하나님 앞에서의 하나되지 못했던 잘못 됨이 있었지만 회개하는 마음으로 분립된 동북노회를 주님이 기뻐하는 노회를 만들겠다는 믿음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만 7 년이 지난 지금의 현실은 소망이 적어 보인다. 마음이 많이 갈라져 있다. 과연 하나되지 못한 이곳에 그리스도께서 계실 수 있는지 솔직히 자신이 없다.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무엇인가 좋은 조짐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무엇이 문제인가?  복음적인 것과 조금 거리가 있어 보인다. 모두가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자세를 기억하며 행동 한다면, 우리 모두 하나가 되지 않을까 하는 가슴 설레는 바람을 한번 가져 본다.

노회는 성경의 원리이지, 세상의 원리가 아니지 않는가? 세상은 힘을 바탕으로 하는 경쟁에서 이기는 자가 모든 것을 가지지만, 노회는 그리스도의 말씀 앞에 무릎 꿇고 있지 않는가? 모두에게 묻고 싶다.

지금 우리에게 ‘나눔’과 ‘겸손’과 ‘양보’와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는가?
힘들고 어렵고 배고프고 곤고한 동역자들, 그 분들의 가슴 속을 방문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나누며, 위로하며, 함께 아파하며 진실되고 깊은 기도를 바친 적이 있는가?
우리는 주 안에서 자랑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나의 것이라곤 아무 것도 없는 청지기가 아닌가?

우리는 좀 더 검소해져야겠다. 그래야 힘들고 어려운 사람이 보인다.
더 큰 가슴을 가질 수 있다. 그래야 모든 탐욕이 없어 진다.
우리는 좀 더 명예에 대하여 깊이 생각 할 필요가 있다.

노회장, 총회장, 산하의 교회와 동역자를 희생으로 섬기는 직분이기에 참으로 명예로운 자리이다.
그러나 일부의 사람들 잘못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 직책을 차지만 하면 자신이 명예로운 사람이 되는 줄 착각하고 있다.
노회장이 되고 특별히 총회장이되는 분들, 매일 자신을 쳐서 하나님 앞에 복종 시키며, 남을 위해 더 많이 희생을 해도, 보통 사람보다 훨씬 명예로워지기 힘든 자리임을 알고 하셔야 한다.
이러한 자신에 대한 성찰을 하지 못한다면, 아예 이 직책을 맡지를 말아야 한다.  

지나간 7 년을 뒤돌아 보자.
우리에게  ‘나눔’과 ‘양보’가 있었든 가?
가진 자는 항상 가졌고, 없는 자는 항상 없었다. 여기에서 아쉬움이 있고, 아쉬움이 섭섭함으로, 섭섭함이 원망으로, 원망이 갈등으로, 갈등은 하나되지 못하는 쪼개짐으로 나타난다.

노회 간에 동역자간에, 제도적인 ‘나눔’이 있었는가?
아니면 어느 누구의 개인적인 ‘양보’가 있었는가?
대표가, 대리인이, 되는 것이 가슴에 명예로운 훈장 다는 줄 알기에 아무도 ‘양보’가 없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닌가?
주 안에서 자랑할 것이 없기에 우리는 이 훈장을 떼어 내는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그런데도 이 훈장 왜 그토록 붙이려고 용쓰고, 애쓰는가?

장차 하나님 앞에, 노회 앞에, 젊은 후배들 앞에서, 현역에서 은퇴한 선배 목사님, 그 분들 참으로 경건하고, 명예로운 주의 종이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주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답고 거룩한 유산을 남겨 두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늘 부족한   오  영  관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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