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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서에서 보는 가치의 충돌과 변화

2015-11-21 19:58:35, Hit : 1518

 



성서에서 보는 가치의 충돌과 변화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울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 ”(레 11 : 44)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 하라.”(마 5 : 48)

  위의 신, 구약 각각 한 구절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거룩’과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이란 뜻에서 ‘하나님의 속성’이 정의되고 있다. 이어서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를 주목해 보면, 즉, 우리의 몸을 구별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함이 나타난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의 속성’을 주문하고 있다. 여기서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인간의 속성’이 되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은 위의 말씀에서 나타나고 있다. 여기서 신약적으로 표현하자면, ‘온전하심’이 되고, 구약적으로는 ‘거룩하심’이라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위의 레 11 : 44 절에서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여기에서 ‘구별’은 다르다는 ‘다름’으로 표현할 수 있다. 그래서
그 ‘다름‘의 추구로 인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다름‘으로 변화된 인간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바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세상과의 ’구별‘을 원하시며, 그 구별은 세상과는 완전히 변화된 ‘다름’이 있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 다름이 있기까지는 인간에게 ‘하늘의 가치’를 가지는 영적인 ‘변화’가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인간은 세상 친화적이다. 그들은 당연히 ‘세상의 가치’ 체계에서 세상의 통치를 받고 있기 때문에 ‘세상의   가치’에 전념하고 그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두되는 것이 바로 ‘가치의 충돌‘이다. 말씀에서 비추어 보면,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향하여 ‘거룩함‘과 ’온전함‘이 없다고 선언하면서 인간들에게 ’하늘의 가치‘를 가지며 그것을 가장 큰 가치로 여기는 변화가 있기를 원하고 있다. 즉, ’하늘의 가치‘와 ’세상의 가치‘는,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개입으로 ’가치의 충돌‘이 일어난다.
그리하여 ‘세상의 가치’에 대하여 ‘하늘의 가치’가 충돌하는 몇 가지 사건들을 살펴보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1.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삼상 17 : 45) /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삼상 17 : 47) 여기서 다윗이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구별됨’이 나타나고 있다. 지금 골리앗이 가진 것은 거대한 체구와 칼과 단창이다. 그것들 모두는 힘을 바탕으로 하는 ‘세상의 가치’이며 여기에 대해 세상은 대단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순종을 바탕으로 주시는 ‘하늘의 가치’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 다윗이 가진 가치는 ‘하나님의 이름’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이라는 말씀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는 담대한 믿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 다윗의 여호와를 섬기는 ‘구별됨’은 세상과의 ‘다름’으로, 그 다름은 결국 그의 ‘거룩함’으로 나타나 ‘하늘의 가치’와 ‘세상의 가치’의 ‘가치의 충돌’에서 ‘세상의 가치’를 깨어 부수는 ‘하나님의 승리’를 보여주고 있다.

2.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 :       15-16) /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22 절) /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 하니라.”(마       26 : 75) 위의 말씀에서 비추어 볼 때, 베드로는 대단한 신앙고백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영적인 변화가 부족한 모습     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하는데도 “주여 그리 마옵소서.”라고 하는
   태도는 아직도 그가 생각하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메사야 관’이 ‘하늘의 가치’보다는 ‘세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온전함‘이 부     족한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예수를 부인하며 배신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베드로는 이러한 ’가치의     충돌‘에서 실패하는 것을 보여주지만 차츰 변화되며 성숙해지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예 :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 하니라.”)

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행 2     : 33) /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     라하니라.”(36 절) /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     로 일어나 걸으라. 오른 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     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행 3 : 6-8) 복음서에서 ‘온전함’이 부족했던 베드로의 변화된 놀라운 모습을 볼 수 있     다. 그가 가졌던 가치와 ‘하늘의 가치’가 충돌했을 때, 그의 실패했던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베드로는 새롭게 승리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성령의 부어주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도 ‘성령의 역사’는 ‘하늘의 가치’라는 새로운      가치를 가지게 하므로 ‘영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어 지금까지 나의 재산이라는 ’간직‘에서 하나님이 맡기신 것을 ’나눔‘과 그 나눔     을 통하여 ’구원‘이라는 가장 귀한 사역을 감당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서에서 보는 가치의 충돌과 변화”를 구속사적인 측면     에서 해석할 수 있게 한다.
  
-오영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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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인터넷이라는 도구를 잘 사용하여 훌륭한 전도와 선교의 도구로 쓰임빋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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